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화 이글스/2014년/5월 (문단 편집) === 5월 27일 === ||<-15> {{{#ffffff 5월 27일, 18:31 ~ 21:57 (3시간 26분), [[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|{{{#ffffff 한밭종합운동장 야구장}}}]] 6,341명}}} || || '''팀''' || '''선발''' || '''1회''' || '''2회''' || '''3회''' || '''4회''' || '''5회''' || '''6회''' || '''7회''' || '''8회''' || '''9회''' || '''R''' || '''H''' || '''E''' || '''B''' || || {{{#ffffff NC}}} || '''[[테드 웨버|웨버]]''' || 4 || 1 || 2 || 0 || 6 || 3 || 2 || 0 || 0 || '''18''' || 19 || 2 || 4 || || {{{#ffffff 한화}}} || '''[[이태양]]''' || 0 || 0 || 0 || 0 || 2 || 0 || 0 || 5 || 2 || '''9''' || 15 || 2 || 4 || 작년부터 좋은 성적을 낸 NC전이기에 NC의 기세를 잠재울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있었으나 결과는 좋지 않았다. NC에게 18실점이나 했으며, 오늘의 패배는 특히 선발 투수 이태양이 오랫동안 마운드를 지켜주지 못한 것이 화근이었는데, 구위나 제구에 큰 문제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NC 타자들의 불붙은 방망이를 이겨내지 못했다. 한화는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힘을 내면서 [[고창성]]과 [[임창민]]에게 7점을 얻어내는 등 총 9점을 얻었지만 점수차가 이미 너무 커서 뒤집을 수 없었다. 긍정적인 면만 보자면 김응용 감독의 전폭적인 신뢰를 받으며 주전 3루수로 낙점된 [[김회성]]이 이날 4타수 3안타를 치면서 타격감이 고조되고 있고~~그래봤자 2할4푼도 안된다...~~ [[윤근영]]과 [[최영환]]이 1이닝씩을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한화의 불펜이 점점 수적으로나 질적으로나 튼튼해지는 것을 들 수 있다. 무엇보다 가장 큰 수확은 [[이태양]]의 멘탈이 전혀 흔들리지 않는 모습이었다. 비록 거한 똥을 싸긴했으나 앞으로 있을 야구선수 인생에 있어서 이러한 상황은 언제든 다시 발생할 수 있는데 본인의 강한 멘탈에 힘입어 쉽게 잊고 극복하려는 의지를 보였다는 점이다. 새가슴인 [[유창식]]과 비교해 이태양의 이런 마음가짐은 분명 선발 투수로서 크나큰 장점이고 또 이렇기 때문에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보이는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